1J및 12J 시리즈 위안부 다룬 웬즈데이 쉴드치는 기적의 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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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김제수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-12-08 21:56본문
펀딩금액 9,500만원+국가 세금 약 3억 등을 포함해
(기능성게임개발 지원사업 1.19억,
문화기술연구개발사업 1.75억 (자부담 .1억))
도합 약 7억 가량 들여 만든 게임인데,
게임 상태가 이렇다
어느 정도로 심각하냐면
이 게임을 무보수로 홍보하고 펀딩까지 해준 유튜버마저
영상을 통해 이 게임을 전방위적으로 비판하고 있는데,
해당 유튜버가
"게임 내 특정 파트들이 재미가 없는데
그게 계속 나와서 괴롭다"
"게임은 일단 재밌어야 하거든요?"
라고 하면서 계속 까자
웬즈데이 쉴드치는 사람이 등장해서 하는 말
경찰이 도둑을 반드시 잡아야만하는건가요?
소방관이 불끄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것은 코르셋이 아닐까?
이 논리와 대체 뭔 차이가 있나 싶음.
농담하나안보태고
옛날에 파리바게트에서 빵사면
핑클 나오는 게임CD받은게 생각남.